케이엔에스는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CID 장비, BMA 자동화설비, 46파이 리벳장비)와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터미널핀 삽입기 등)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LGES·SK온의 1차 벤더사에 납품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최근 AI 기반 공정 최적화·딥러닝 비전 검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임.
2025년 연결 매출은 41,230백만원(412억원)으로 전년 26,956백만원(270억원) 대비 53% 증가함. 품목별로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14,148백만원(141억원, 34.3%),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 13,908백만원(139억원, 33.7%), 기타장비(무인화 설비·OLED·MLCC 포장장비 등) 12,234백만원(122억원, 29.7%)으로 3개 품목이 균형 잡힌 구성을 이룸. 2024년 65%에 달하던 2차전지 의존도가 34%로 낮아지고 자동차 부품 설비가 급격히 성장한 점이 특기됨.
지역별로는 2025년 수출 비중이 51.6%(21,255백만원, 213억원)로 전년 31.3%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 선점 지위를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