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1977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범퍼레일·사이드멤버·대쉬로어·플로어·전기차 배터리케이스(BCA) 등 차체 핵심 구조부품을 생산함.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범퍼레일은 사실상 독점적 공급 지위를 갖고 있으며, 차체부품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확보함. 한국·중국·유럽·인도·북미에 생산기지를 운영하는 글로벌 부품사로, 1,90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2025년 6억 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함.
2025년(제45기) 연결 매출은 단위 천원 기준 4,382,670,411천원(약 4조 3,827억원)으로 전년 4,245,092,708천원(약 4조 2,451억원) 대비 3.2% 증가함. 지역별로는 국내 43.2%(약 1조 8,926억원), 유럽 26.2%(약 1조 1,472억원), 북미 15.4%(약 6,738억원), 인도 9.0%(약 3,932억원), 중국 6.4%(약 2,782억원) 순임. 주요 고객은 현대자동차(1조 85억원)와 기아(9,018억원)이며, 두 고객 합산 비중이 약 43%에 달함.
알루미늄·CFRP·기가스틸 등 경량화 신소재 적용, 전기차 배터리시스템(BSA) 및 수소저장장치·라이다 등 미래차 부품 개발을 통해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시대로의 전환에 적극 대응 중임.